블로그의 카테고리란 말 그대로 하드디스크의 폴더와 같다.
하디드시크 D:에 마음껏 자료를 쳐다 부어놓으면 자료의 색깔 종류에 대해서 알수는 있어도 찾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폴더가 있듯이 티블로그의 블로그에도 카테고리란 글의 종류에 맞는 폴더가 있다
근데 이놈의 폴더가 원래는 사용자가, 카테고리를 눌러서 펼치게끔 되어있는데 그러면 폴더안에 무엇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열어봐야 알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면 구지 펼쳐놀필요가 없겠지만
나처럼 카테고리를 펼쳐놔도 한눈에 다 들어올수 있는 블로그라면~~ 펼쳐놔보자
몇개 되지도 않는 카테고리가 더 답답해보인다; ㅎㅎ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다 전부다 데이터를 삭제하고 다시 만드는중인지라 ㅠㅠ 정말 없어보임
티스토리 블로그 로그인면
ㅈㅏ ㅈㅏ HTML/CSS편집에서 skin.html을 간단히 손보면 된다
붉은색 안에가 카테고리 모듈에 대한 자바
붉은색안에 있는 글자를 그자리에 추가한 화면이다
간단하게 완료됨.. 글이 11개 밖에 없는데 이 글의 포스팅으로 12개가 되겠구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