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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외

++ 127시간 ++ 127 Hours, 2010 제임스 프랭코(아론 랠스턴)



살고자 하는 의지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127시간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괜찮았다
후반부엔 두세번이나 꺼버리고 싶었지만, 끝까지 볼수있었다,. 끄고 싶은 이유는 보다보면 알꺼다 ㅋㅋㅋ





아론(제임스프랭코)은 등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등반을 하다가 정말 어이없는 사고로 팔이 돌에
끼여서 못나오게 되는데..







그가 127시간 영화제목처럼 그 시간이 정해준건 죽음을 의미하는건가? 아님 살아서 나오는 시간을 의미하는건가?
처음 영화제목만 보고 아무런 영화에 대한 정보도 없이 본다면 헤깔릴것이다.





물론나도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다 더 재미있게 봤는지도 모른다, 무사히 아론이 바이크를 타며
집으로 귀가할수 있도록~ 화이팅을 해보면서~~ 이 영화를 시청하길 바란다~


평점 : 별로하다가 숫자로 바꿈 ㅋㅋ

총점: 8.0

이유? : 그냥 저냥 볼만했지만, 특별히 감동과 절절함등이 부족함 영화를 보는 "재미"가 약간 부족해보임